일. 7월 12th, 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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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홀덤 전략 – 핸드169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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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홀덤_texasholdem_족보

텍사스홀덤 전략 – 핸드169개

52장의 카드를 랜덤으로 2장을 뽑았을 때 나올수 있는 텍사스홀덤 핸드의 가지수는 총 169가지입니다.

이제 본격적으로 텍사스홀덤 게임에 적용될 수 있는 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. 물론 이 글에서 당장 프로로 뛸 만한 수준의 고급 전략을 얘기할 수는 없다. 그래도 기본적으로 최소한, 이 정도는 알아야 홀덤 게임을 구경이라도 할 수 있는 정도에 관해서는 얘기해 보고자 한다.

맨 처음 받게 되는 카드 두 장에서 우리의 얘기는 시작된다. 그 두 장을 보통 “핸드”라 부른다. 손에 쥔다는 뜻. 먼저 설명했듯이, 텍사스홀덤 게임에서는 최초 손에 두 장을 받고, 나머지 다섯 장은 바닥에 깔려서 공유하게 돼 며, 그 바닥에 깔린 카드를 커뮤니티 카드라 한다. 결국, 그 일곱 장 중에서 다섯 장으로 가능한 한 높은 포커 족보를 만들어서 승부를 가리는 경기이기 때문에 최초에 받게 되는 두 장의 카드는 무척이나 중요한 승부의 갈림길이 된다.

그렇다면, 어떤 카드 두 장이 제일 가능성이 높고, 어떤 카드 두 장이 제일 가능성이 작게 될까? 또 도대체 얼마나 많은 두 장의 조합이 존재하게 되는 걸까?

특이하게도  텍사스홀덤에서는 카드의 무늬 서열은 따지지 않는다. 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포커에서의 카드 무늬 순서를 스다하크, 즉 스페이드-다이아-하트-클로버 순으로 정하는 경향이 있다. 미국에선 좀 다르다. 스하다 크순이다. (이 부분은 이견이 있을 수 있다. 지역별로도 조금씩 다른 것 같다. 미국의 경우는 마이애미 님의 의견을 참고한 것이고, 우리나라의 경우는 허영만, 김세영 원작의 타짜를 참고한 것이다)

물론  텍사스홀덤에서도 최초에 딜러를 정할 때 등의 경우에 카드 한 장씩 돌려서 순위를 정할 때는 이 무늬 순서를 적용하기도 한다. 그러나 홀덤의 결과 포커 족보를 따질 때는 무늬의 순서를 가리지 않고, 그냥 무승부로 처리해서 판돈을 나눠 가지게 된다. 그러다 보니 텍사스홀덤 테이블에서는 무승부도 그리 드물지 않게 발생 하 곤하다.

그렇다면 두 장의 카드의 종류를 비교할 때 무늬는 무의미해진다. 유일하게 차이가 난다면, 두 장의 카드가 같은 무늬인가 다른 무늬인가는 하는 것이다. 그것은 구별이 필요하다. 왜냐하면, 같은 무늬라면 플러시(같은 무늬 다섯 장, 꽤 높은 족보이다.)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좀 더 올라가는 것이다.

그래서 보통 홀덤 카드를 표기할 때 o(off-suit, 다른 무늬)와 s(suit, 같은 무늬)로 표기한다. 18 결국, 두 장의 카드 조합 중에 최상의 카드는 A-A가 된다. A 두 장을 들었다는 얘기이며 보통 포켓 에이스라 고 부르기도 한다. 이걸로 만들 수 있는 족보는 A 포카드(Four of a kind, 같은 숫자 네 장), A 트리플(같은 숫자 석 장), A 페어(같은 숫자 두 장), 등등 최강의 막강한 패가 된다. 최악의 나쁜 패는 7-2o가 된다. 7과 2를 들었는데 무늬가 다르다는 뜻이다.

왜 2나 3을 두 장 들고 있는 것보다 7-2가 더 나쁠까?

2와 6 사이의 카드를 들고 있다면, 무늬가 다르더라도 최소한 2-3-4-5-6 스트레이트를 노릴 수가 있다. 그러나 2-7에 무늬까지 달라 버리면 노릴 수 있는 것은 2 페어 7 페어밖에 없다. 그런 페어는 홀덤에서 나와봐야 보통 이기기 힘들다.

텍사스홀덤은 보통 8, 9명이 함께 하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. 2나 7 따위의 낮은 원 페어 정도로는 명함도 내밀기 힘들어진다. 물론 2-7o를 들었는데 바닥에 3- 4-5-6이 깔리거나 8-9-10-J가 깔려서 스트레이트가 될 수도 있다.

또 같은 무늬 네 장이 바닥에 깔려서 플러시가 될 수도 있다. 그 경우는 상대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고 상대편 역시 스트레이트나 플러시를 가지게 될 확률이 높다. 그러면 결국 숫자의 순위가 적용되는데 역시 2나 7은 무척 낮은 숫자라 이기기 어렵다. 그래서 7-2o가 가장 낮은 핸드가 된다는 것이다.

이 A-A부터 7-2o까지 모두 169가지(13장의 카드에서 두 장을 뽑되 순서를 따지지 않는 조합 78가지에 o와 s 두 가지이므로 곱하기 2. 거기에 AA부터 22까지 13개의 조합을 더 하면 169가 나온다.)의 핸드가 존재한다.

홀덤을 배우는 사람은 최초 이 핸드의 순서부터 외워야 한다. 최소한 자기가 받은 두 장의 카드가 어느 정도 순위의 카드인지는 알아야 죽거나 베팅을 하거나 결정할 거 아닌가 말이다.

보통 자신 있게 자유 플레이오프에서 레이스를 할 수 있으려면 상위 10% 즉, 15~16위 정도의 핸드는 들고 있어야 한다. 그 이하 순위의 핸드를 들고 레이스에 들어가는 경우는 블러핑이나 기타 특수한 상황에 의한 레이스가 되어야 한다. 아니라면? 그냥 죽는 게 남는 거다. 여기서부터 몇 위권의 핸드까지 버릴 것인가 하는 그 선을 정하는 것부터가 전략이 된다. 그리고 그 기준선도 게임의 진행 상황에 따라, 때와 장소와 상대에 따라 계속 바뀌게 된다.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. 하물며 내 가 받은 핸드가 도대체 몇 순위인지도 모르는 상태라면 게임을 지속할 의미가 있을까?

텍사스홀덤 169개의 핸드 전체의 순위표는 아래와 같다. 모두 외우지는 못하더라도, 대략적인 순서는 알아야 하다못해 홀덤 중계를 관전이라도 할 재미가 생긴다.

텍사스홀덤_핸드167개순위1

텍사스홀덤_핸드167개순위2

텍사스홀덤_핸드167개순위3

텍사스홀덤_핸드167개순위4

텍사스홀덤_핸드167개순위5

텍사스홀덤_핸드167개순위6

텍사스홀덤_핸드167개순위7

텍사스홀덤 핸드순위표 169가지

텍사스홀덤 핸드 169가지의 핸드순위표 조합을 유심히 살펴보다 보면 이게 왜 순위가 높은지, 이 조합은 왜 순위가 낮은 건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. 그리고 확률적으로 어느 정도 순위의 핸드를 들어야 베팅을 하며 판을 키워도 될지에 대한 느낌이 들게 된다. 그 정도의 공부 없이 게임에 나서는 것은  님의 표현대로,  게임의 룰도 모르면서 어떤 일에 뛰어드는 무모한 도박을 하게 되는 거라고 단정해도 좋을 것 같다.

세상만사에  공부가  필요 없는 일은 절대 없다.  그러나 애석하게도,  한편으로 매우 행복하게도 이 순위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홀덤을 즐기고 있다.  앞에서 나온  님의 표현을 빌자면 그 사람들은 진짜 도박을 하는 중이다.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. 물론 사악하게 표현하자면, 그 사람들은 매우 고마운 사람들이며 그래서 행복하다는 표현을 했다.

이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홀덤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들에게 돈을 나눠주는 천사들이기 때문이다. 그래서 홀덤 프로들은 그들을 피시라 부르며 매우 존중하게 된다.

이 피시라는 이름에서 자연스럽게 샤크라는 명칭도 나온다. 피시들을 잡아먹는 상어라는 뜻이다. 홀덤 프로의 별명은 그래서 샤크가 된다.

이렇게 최초 핸드의 순서를 알았다면, 그다음엔 뭘 알아야 할까.

그냥 생각해보자. 52장의 카드 중에 다섯 장을 모아 족보를 만드는 거니까, 52장 중에 다섯 장을 뽑는 순열을 생각해 볼 수 있다. 정확하게 2,598,960개의 경우의 수가 있다. 얼마 안 된다. 저 모든 경우의 수에 해당하는 순위와 확률을 모두 외워야 된다고 말해봤자 아무도 안 믿겠지.. 저걸 외울 도리는 없다.

그렇지만 많은 선구자가 이런 확률 계산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도표들을 많이 만들어 놨다. 그런 도표들을 간단히 익히고, 언제 이런 계산이 적용되는지만 이해한다면, 기본적인 확률 계산은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다. 최소한 내가 받은 카드들을 모아서 만든 족보가 어느 정도 강한 족보인가는 알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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